가리의 카페1 [르반다/루원시티] 매일 바뀌는 꽃으로 유럽감성 풍기는 플라워카페 | 루원시티카페, 루원시티디저트카페 안녕하세요. 가리에요:) 여러분들은 꽃 좋아하시나요? 저는 남자친구한테 커피 대신 길에 보이는 꽃 한 송이를 사주는 게 더 좋다고 말할 정도로 꽃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번 휴일에 집 근처에 새로 오픈한 플라워 카페가 있다고 해서 당장 달려가 봤어요. 그럼 포스팅 고고링! 르반다 플라워 카페 (LEVANDA) 15년 이상 경력 플로리스트+바리스타가 함께 운영, 매일 구워내는 수제 디저트와 싱싱한 생화를 만날 수 있는 데일리 감성 카페 매일 10:00-20:00 L.O 19:00 인근 주차 가능 insta @levanda_daily/ 루원시티 맛집 거리 뒤쪽으로 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면 도착해요. 사실 어떤 블로그 분이 올린 사진 보고 한 번에 고민도 없이 더 찾아보지도 않고 그 사진에 꽂혀서.. 2023. 2. 4. 이전 1 다음